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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법조윤리시험 2328명 합격…합격률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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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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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6회 시험 결과 발표…작년보다 9.4%P ↑

(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 법무부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제6회 법조윤리시험 결과 2422명이 응시해 2328명이 합격해 96.1%의 합격률을 나타냈다고 19일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올해 치러진 제6회 법조윤리시험 합격자 발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법조윤리시험은 변호사 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각 로스쿨에서 법조윤리 과목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된다. 객관식 40문항을 풀어 70점 이상을 얻으면 합격하는 방식이다.

올해 법조윤리시험 합격률은 96.1%로 지난해 86.7%에 비해 9.4% 가량 올랐다. 지난해 5회 시험에서는 2816명이 응시해 2444명이 합격했다.

법무부는 "5년간 법조윤리시험 시행으로 기출문제가 누적돼 시험 준비에 충분한 가이드라인이 제공됐고 로스쿨 법조윤리 수업의 점진적인 내실화의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도 법조윤리시험 문제는 로스쿨 정규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응시생은 누구나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출제하되 변호사의 직업윤리를 충분히 검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출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응시생은 법무부 및 변호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불합격자의 경우 14일 오후 2시부터 6개월 간 법무부 변호사시험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성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도 제7회 시험은 내년 8월 초순경 실시되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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