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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두나무'에 증권·금융 서비스일임…30억 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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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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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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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두나무'에 증권·금융 서비스일임…30억 투자도
다음카카오 (473,500원 상승13500 -2.8%)는 두나무(대표 송치형)와 증권·금융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관련 서비스 운영 일체를 두나무에 일임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울러 다음카카오는 두나무에 3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두나무는 카카오톡 기반의 모바일 소셜 증권투자 애플리케이션인 '증권플러스 for Kakao'를 운영하는 핀테크 전문 스타트업이다.

'증권플러스 for Kakao'는 지난해 2월 출시 후 1년 7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수 70만건, 일간 3000만 페이지뷰, 누적거래액 2조원을 돌파한 증권 앱(애플리케이션)이다. 소셜이 접목돼 빠른 정보 공유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협력을 통해 두나무와 공동으로 다음포털에서 제공하는 증권·금융 서비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향후 해당 서비스 운영 일체를 두나무에 일임할 계획이다.

올해 내 고도화된 주식 차트 및 기업정보 제공, 해외시세 확충, 게시판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증권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종목 검색 도구인 스탁스크리너 도입,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추천·푸쉬 알림 제공, 소셜 트레이딩 기능 제공 등 신규 서비스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투자 대안 및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펀드, 대출, 보험, 카드, 가계부 등 모바일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음카카오의 소셜서비스를 활용한 새로운 증권 및 금융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서비스 협력과 더불어 두나무가 보유한 기업 성장성에 대한 기대와 파트너 동반성장 차원에서 30억원의 직접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증권·투자라는 새로운 핀테크 영역에서 선두업체로 자리잡은 두나무의 높은 성장성이 예상돼 직접 투자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통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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