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2020년 매출 3.2조, 영업익 2000억"

머니투데이
  • 송지유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9.15 15:4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5일 '신 가치관 선포식' 열고 경영 비전 공개…신사업 진출·해외사업 확대 등 전략도 수립

(왼쪽부터)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15일 전북 고창군 매일유업 상하공장·상하농원에서 열린 '신(新) 가치관 선포식'에서 신입사원들이 사가를 합창하고 있다./사진제공=머니투데이DB, 매일유업
(왼쪽부터)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15일 전북 고창군 매일유업 상하공장·상하농원에서 열린 '신(新) 가치관 선포식'에서 신입사원들이 사가를 합창하고 있다./사진제공=머니투데이DB, 매일유업
매일유업 (8,690원 상승30 -0.3%)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종합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오는 2020년까지 매출 3조2000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경영 목표도 세웠다.

매일유업은 15일 전북 고창군 매일유업 상하공장·상하농원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新) 가치관 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사업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키운다는 전략이다. 신사업에 진출하고 해외사업도 확대한다.

이번 선포식의 핵심은 새로운 식문화를 창조해 글로벌 시장으로 나간다 것이다. 국내 최고 유제품 생산기업을 넘어서 전세계 식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종합식품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자는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김 회장은 "매일유업은 이제 세계로 뻗어가는 종합식품 서비스 회사로서 오늘보다 더 나은 행복한 삶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며 "더 건강하고, 더 맛있고, 더 새로운 식문화를 적극 선도해 세계로 비상하는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송지유
    송지유 clio@mt.co.kr

    머니투데이 산업2부 송지유 차장입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통산업을 비롯해 패션, 뷰티 등 제조 브랜드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