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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표, 2이닝 2실점 강판.. 아쉬운 피홈런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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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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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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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선발 박준표.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선발 박준표.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의 사이드암 박준표(23)가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2이닝을 소화하고 내려왔다. 피홈런 한 방으로 2실점 한 부분이 아쉬웠다.

박준표는 2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3회부터 심동섭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박준표는 올 시즌 불펜으로만 31경기에 나섰다. 성적은 2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6.57을 기록중이다. 표면적인 성적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후반기는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며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날 올 시즌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등판을 가졌다. 선발진에 구멍이 적잖이 생긴 상황에서 김기태 감독이 박준표 카드를 꺼내들었다. 하지만 선발투수라기보다는 첫 번째 투수에 가까웠다. 2이닝만 소화하고 내려왔다. 2회 맞은 피홈런 한 방이 아쉬운 부분이었다.

1회말은 깔끔했다. 첫 타자 이명기를 3루 땅볼로 처리한 뒤, 조동화는 1루 땅볼로 잡아냈다. 투수와 1루수 사이 다소 애매한 타구였지만, 박준표 스스로 재빨리 1루 커버를 들어가 아웃을 만들었다. 이어 이재원은 스탠딩 삼진으로 막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2회말에는 일격을 당했다. 선두 정의윤에게 좌중간 안타를 맞았고, 다음 박정권에게 우월 투런포를 얻어맞아 0-2가 됐다. 하지만 이대수를 유격수 땅볼로, 박재상을 3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았고, 박계현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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