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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두타면세점' "3년안에 1조원 매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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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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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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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산그룹
/사진=두산그룹
두산그룹이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를 획득한 뒤 3년 안에 매출 1조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두산은 신청 마감일인 25일 오전 11시쯤 서울관세청에 면세점 특허 획득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냈다.

계획서에는 △면세점 브랜드는 '두타면세점' △면적 약 1만7000㎡(약5143평) △매출목표 3년차 1조원 이상이 적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두산은 특허신청이 만료되는 3곳 모두를 상대로 신청서를 제출, 반드시 면세점 사업에 진출할 의지를 보였다.

서울 시내면세점은 올해 말 롯데의 서울 소공점(12월22일)과 월드타워점(12월31일), SK 워커힐면세점(11월16일)이 만료된다. 부산에서는 신세계면세점 부산점(12월15일)이 12월 만료된다. 면세사업은 관세청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면세특허'라는 카드를 얻는 개념이기 때문에 심사에서 특허권 3장 모두를 따낼 수도 있고, 전혀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두산이 특허가 만료되는 서울 시내 3곳 모두에 대해 신청을 했다는 의미는 적어도 반드시 1곳에 대한 특허는 얻어 면세점을 열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두산은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두타)를 면세점 입지로 추진한다. 두타 쇼핑몰은 유지한 채 다른 층을 활용할 계획이다. 두타에 면세점을 유치해 동대문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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