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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유류창고 화재…6시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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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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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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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한 유류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주민 200여명이 대피했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밤 9시4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한 유류보관창고에서 발생한 불은 창고 안에 있던 톨루엔 등 화학물질과 구조물을 태우고 약 6시간만에 진화됐다.

진화과정에서 화재 현장 주변에 있던 안모씨가 날아온 파편에 맞아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약 1억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추산했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 보관된 톨루엔, 솔벤트 등 석유화학제품의 폭발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해 반경 1㎞ 안에 있는 주민 200여명을 모두 대피시켰다.

또 한강환경유역청에서 1차적으로 대기 환경을 측정한 결과 유독가스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다만 바람 등의 영향으로 유독가스가 퍼졌을 가능성을 고려해 2차 검사를 진행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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