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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고급 수비'…텍사스, AL 챔피언쉽 진출에 1승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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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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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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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2차전에 출전한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장타를 단타로 막는 고급 수비를 선보이며 실점을 줄였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원정경기에 2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텍사스가 3대 1로 앞선 2회 말 무사 2, 3루 상황에서 토론토의 러셀 마틴이 2루타성 타구를 추신수가 있는 우익수 방향으로 날렸다.

추신수는 이 공을 마치 뜬공으로 잡을 수 있을 것처럼 기다리다 튀어 오른 공을 맨손으로 잡아 던지는 펜스플레이를 했다.

천천히 움직이던 추신수를 본 주자들은 빠른 스타트를 끊지 못했고, 2루타성 타구임에도 1득점에 그쳤다.

추신수는 공격에서는 6타수 1안타에 그쳐 전날 1차전(3타수 무안타)에 이어 주춤했으나, 잘 맞은 타구가 호수비에 걸리는 등 타격감은 살아있었다. 주루에서도 1회 런다운 상황에서 상대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득점하는 등 활약했다.

이날 경기는 텍사스가 연장 14회에 2점을 뽑아내며 6-4로 이기고 챔피언십시리즈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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