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현직 경찰, 연인과 모텔서 마약 투약하고 '자수'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1.20 17:3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누군가에게 납치·감금돼 마약 투약"주장

=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현직 경찰이 누군가로부터 납치·감금돼 마약을 투약하게 된 것 같다며 자수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여자친구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현직 경찰관 A(29)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19일 밤 여자친구 B(33)씨, B씨의 지인 C(34)씨와 함께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모텔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씨와 B씨는 지난 17일과 18일에도 모텔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신고는 A씨가 스스로 했으며 A씨는 조사에서 "자신이 납치·감금돼서 마약을 투약하게 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B씨 둘 다 미혼으로 부적절한 관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어떻게 마약을 투약했는지, 어떤 종류의 마약인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