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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2개월 육아휴직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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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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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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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등 IT기업들, 육아휴직 제공 늘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가 조만간 태어날 딸을 위해 육아휴직을 하겠다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딸이 태어나면 2개월 육아휴직을 계획하고 있다며 "일하는 부부가 새로 태어난 아기와 시간을 보낼 경우 아이들과 가족 모두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육아휴직은 "매우 개인적인 결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7월 저커버그와 그의 아내 프리실라 챈은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앞서 이들 부부는 세 차례나 유산을 겪은 바 있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직원들은 최대 4개월의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육아휴직제도는 미국 IT업계에서 최근들어 큰 주목을 받는 부분 중 하나다. 페이스북을 비롯해 유명 IT기업들은 앞다투어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넷플릭스는 지난 8월 미국 내 직원들에게 새 아기를 출산하거나 입양할 경우 최대 1년의 유급휴가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같은 달 기존 정책에 따른 육아휴직 기간를 추가로 8주를 더 늘리겠다고 밝혔다. 어도비시스템스와 아마존닷컴은 여성의 경우 20주, 남성의 경우 6주의 육아휴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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