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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 미국에 이어 한국서도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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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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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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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대상, 기아차·한불모터스 등에서 제작·수입·판매한 7894대…이달 23일부터 무상 수리 가능

기아자동차의 쏘울 이미지. /자료=국토교통부
기아자동차의 쏘울 이미지. /자료=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기아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불모터스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차 789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자동차 쏘울의 경우 조향핸들 축 끝에 장착된 작은 톱니바퀴를 고정하는 볼트가 풀려 조향시 소음이 발생하거나 조향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1월18일부터 올 9월30일까지 제작된 쏘울 승용차 6565대다. 이번 리콜은 미국·캐나다에서도 실시(12월22일·28만대)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C200, CLA250 4MATIC, E200 CGI, SLK200 등 4개 차종은 엔진 배기 캠축 용접 불량으로 엔진 작동시 캠축이 파손돼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올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제작된 △C200 57대 △CLA250 4MATIC 5대 E200 CGI 58대 △SLK200 승용자동차 1대 등 총 121대다.

CLA 250 4MATIC의 경우 엔진 흡기 캠축 용접 불량으로 엔진 작동 시 캠축이 파손돼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올해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제작된 CLA250 4MATIC 승용자동차 2대다.

S500 하이브리드의 경우 자동차 구동방식이 전기모드에서 엔진모드 전환 시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엔진에 연료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3년 2월1일부터 올 4월30일까지 제작된 S500 하이브리드 승용자동차 2대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푸조 3008, 308cc, 508, 508sw, Expert tepee 등 5개 차종과 시트로엥 DS4, DS5 등 2개 차종의 경우 연료필터 전기배선 연결부에서 연료가 누유돼 전기배선의 과열이나 손상으로 주행 중 엔진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2년 9월5일부터 지난해 12월10일까지 제작된 푸조 3008, 308cc, 508, 508sw, Expert tepee 승용자동차 1001대와 2012년 9월14일부터 지난해 12월8일까지 제작된 시트로엥 DS4, DS5 승용자동차 203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이달 23일부터 각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수리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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