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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94] 락홀드, '무패' 와이드먼 꺾고 'NEW 챔피언' 등극!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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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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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홀드. /AFPBBNews=뉴스1
락홀드. /AFPBBNews=뉴스1
루크 락홀드(31,미국)가 크리스 와이드먼(31,미국)을 꺾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락홀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194’ 미들급 타이틀 매치에서 와이드먼에 4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1라운드는 와이드먼이, 2라운드는 락홀드가 각각 주도했다. 두 선수들은 킥과 펀치를 주고받으며 난타전을 벌였다.

이어진 3라운드. 이번엔 락홀드가 와이드먼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락홀드는 하이킥을 작렬시키며 와이드먼을 괴롭혔다. 특히 경기 종료 1분여를 앞두고 탑 마운트를 차지한 뒤 파운딩 펀치를 퍼부었다. 와이드먼이 뒤돌려차기를 시도한 게 화근이었다.

와이드먼의 위에 완벽하게 올라탄 락홀드는 팔꿈치와 주먹을 이용해 와이드먼의 얼굴을 계속해서 공략했다. 와이드먼의 얼굴에는 피가 계속해서 흘렀다. 하지만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하지 않았다. 3라운드는 그렇게 마무리됐다.

이어진 4라운드. 결국 와이드먼은 4라운드를 넘기지 못했다. 락홀드는 케이지 구석으로 와이드먼을 쓰러트린 뒤 또 한 번 하프 마운트에 성공했다. 이어 파운딩 세례를 퍼부었고,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와이드먼의 무패 행진(종전 13연승) 마감. 아울러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락홀드 15승 2패)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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