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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금품수수' 박기춘 의원에 징역 3년6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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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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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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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박기춘 의원. /사진=뉴스1 김명섭 기자.
무소속 박기춘 의원. /사진=뉴스1 김명섭 기자.
분양대행업체 대표에게서 수억원대 금품을 수수하고 측근을 통해 이를 감추려 한 혐의로 구속된 박기춘 무소속 의원(59)에 대해 검찰이 징역3년6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엄상필) 심리로 열린 박 의원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박 의원에 대해 징역 3년6월과 추징금 3억1825만원을 구형했다. 박 의원이 받은 시계, 안마의자, 명품가방 등을 몰수해 줄 것도 요청했다.

앞서 박 의원은 2011년부터 지난 2월까지 분양대행업체 I사 대표 김모씨(44)에게서 3억5000만원에 달하는 현금과 명품 시계, 안마의자 등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검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서자 받은 금품 일부를 측근 정모씨(50·구속기소)를 통해 돌려주며 증거를 감추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박 의원은 구속영장이 청구된 직후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20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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