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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교육감, "누리과정 국고 지원해야 교육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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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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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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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청와대 앞 1인 시위

이재정 경기교육감, "누리과정 국고 지원해야 교육이 산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1일 오전 8시 청와대 앞에서 누리과정 예산 국고 지원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누리과정 비용은 국고에서 전액 부담해야 한다. 그래야 교육이 산다”라며 “누리과정을 위해 헌법에 보장된 유초중고 학교 교육을 포기해야 하는지, 책임 있는 답변을 대통령에게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내년 경기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8조4000억원 정도다. 이중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가 8조 정도며, 유초중고 학교기본 운영비가 1조330억원 등 9조원이 넘는다”며 “교부금으로는 이것도 충당 못한다. 1조559억원에 달하는 누리과정을 하라는 것은 결국, 학교 교육을 포기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정 교육감의 이번 청와대 1인 시위는 지방교육재정의 위기와 교육청 예산으로는 누리과정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현실을 전달하고 누리과정 비용을 국고에서 지원해야 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 것이다.

한편 이재정 교육감은 지난 11월 2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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