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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시설의 돈 쓴 내역 공시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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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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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이용…보조금 전용 카드로 사용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보건복지부./© News1 장수영
보건복지부./© News1 장수영

24일부터 전국 사회복지법인과 사회복지시설의 회계가 더 투명해진다.

이들 시설의 예·결산서와 후원금 사용 내역서를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www.w4c.go.kr)으로 공시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을 개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 내용을 보면 법인과 시설의 예·결산서, 후원금사용보고서를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에 공시하면 시·군·구별 공시 의무 등을 대시한 것으로 인정한다.

보조금을 집행할 때 전용 카드와 은행계좌를 사용하도록 명시했다.

또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라 법인과 시설의 출납폐쇄기한을 다음 해 2월 말에서 회계연도가 끝나는 날로 변경했다.

복지부는 내년부터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을 통해 시설 평가, 안전 점검 등 공시 항목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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