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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학생창업팀, 한·중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특등상'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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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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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학생창업팀, 한·중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특등상'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학생창업팀 '언리얼파크'가 중국 북경대학교에서 열린 '2015 한·중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특등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중 대학생 창업연맹이 주최,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했으며, 중국시장에 대한 올바른 접근과 현지 창업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동국대를 비롯한 국내 13개 대학과 중국 북경대, 청화대, 북경교통대 등 9개 대학에서 대학생 창업팀 29개 팀, 90여 명이 참가했다.

특득상을 수상한 '언리얼파크'는 동국대 멀티미디어공학과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됐으며, 차세대 기술인 증강현실 기술을 기반한 게임 '코드몽'을 선보였다.

'코드몽'은 가상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현대판 다마고치 게임이며, 스마트폰으로 책상 위를 비추면 3차원의 가상 캐릭터가 나타나 먹이를 주거나 놀아주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언리얼파크 대표 이상곤 학생은 "우수한 아이템을 선보인 팀들이 많았지만 우리 아이템이 1등 상을 받아 기쁘다"며, "스마트폰으로 증강현실을 쉽게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한국의 '마윈'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언리얼파크는 지난 9월 한-이스라엘 스타트기업 육성기관 '코이스라 시드 파트너스(KSP)'로부터 2,000만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동국대 창업지원단에서 주최한 'D-Starthon IR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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