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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유성엽 "안철수 다음달 2일 당대표 출마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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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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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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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안철수, 총선 이후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출마 가능성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유성엽 의원이 17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라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탈당배경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2015.12.17/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유성엽 의원이 17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라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탈당배경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2015.12.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철수 국민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당 대표직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유성엽 국민의당 의원이 밝혔다.

유성엽 의원은 21일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인터뷰에서 "창당대회를 하면서 (당대표) 경선을 할 수 없는 노릇"이라며 "초기 당대표는 당 내부 논의를 거쳐 합의추대하는 방식으로 가지 않겠나. 다만 그 임기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추대된 대표의 임기는 총선까지로, 그 이후 새로 전당대회를 한다든지 해 (다시)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 의원은 이번에 국민의당 당대표로 나서지 않을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이는 안 위원장이 4·13 총선 이후 시도당 개편 과정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출마해 대표직을 맡게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범야권 전략협의체' 등 야권연대 요구와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야권연대에 국민이 동의하지 않는다"며 "정치공학적으로 선거에 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서 국민의당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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