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전문 제조·유통회사 ㈜거노코퍼레이션이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자사 제품 약 2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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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거노코퍼레이션 |
거노코퍼레이션 측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번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이번 한 번뿐인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앞으로도 여러 곳에 기부할 수 있는 루트를 찾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6.02.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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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노코퍼레이션 측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번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이번 한 번뿐인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앞으로도 여러 곳에 기부할 수 있는 루트를 찾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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