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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량 감소' 오세근 "스크린-리바운드로 팀에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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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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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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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밑에서 힘을 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탠 오세근. /사진=KBL 제공
골밑에서 힘을 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탠 오세근. /사진=KBL 제공
안양 KGC 인삼공사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 동시에 3위 전주 KCC 이지스와의 승차도 한 경기로 줄였다. 이날 오세근(29, 200cm)은 골밑에서 궂은일에 집중하며 팀 승리의 밑바탕이 됐다.

KGC는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6라운드 격돌에서 75-72로 승리했다.

이로써 KGC는 이날 경기가 없었던 KCC와의 승차를 한 경기로 좁혔다. 여전히 쫓는 입장이지만, 어쨌든 격차를 줄이는 데에는 성공했다. 최근 2연승은 덤이다. 시즌 막바지 다시 한 번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다.

이날 오세근은 7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득점은 많지 않았지만, 12리바운드는 팀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 특히 6개가 공격 리바운드였다. 톡톡한 활약을 선보인 셈이다.

경기 후 오세근은 "오늘 경기중 찬스가 있었는데, 여기서 정리정돈을 잘 못한 것 같다. 실책도 많이 했다. 이런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그러면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분위기를 삼성과 동부전까지 이어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체중이 빠졌는지 묻는 질문에는 "체중은 비슷한데, 근육량이 많이 빠진 상태다. 다소 힘든 면이 있다. 웨이트를 많이 해야 하는데, 중량 웨이트를 못한다. 힘이 빠지고 있다. 시즌 때는 중량 웨이트를 많이 하지 않고 가볍게 한다. 뛰는 양에 비해 이 부분이 못 따라가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육이 빠져서 확실히 예전보다 공수에서 힘든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찬스가 나면 적극적으로 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스크린이나 리바운드를 통해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 지금 이 부분이 잘 되고 있다. 더 확실하게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로드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경기 전 먼저 로드가 와서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잘 맞춰보자고 이야기하더라. 자기도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꼭 이겨야 한다고 했다. 더 적극적으로 하자고 했다. 오늘은 이전과 달리 불안감이 없었다. 결과적으로 이기기도 했다. 둘이 더 잘 맞춰 가야한다. 분위기는 더 좋아질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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