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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외국인유학생 유치관리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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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윤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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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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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연속 선정되며 외국인 유치·관리의 우수성을 다시 인정받았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2015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역량 평가인증위원회 심의결과 인하대가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외국인 유학생 다양성, 외국인 유학생 중도탈락률,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유학생 언어능력, 의료보험 가입률 등 5개(총 6개) 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인하대는 이번 인증으로 국립국제교육원의 해외유학생 유치홍보 참여, GKS(외국인학부장학생) 등 대학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출입국 사증발급시 제출서류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앞서 인하대는 2014년 평가에서도 인증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인하대 관계자는 “인하대는 수년간에 걸쳐 체계적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왔으며 외국인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고 졸업과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인하대에는 중국, 몽골, 베트남, 말레이시아, 프랑스, 우즈베키스탄 등 81개국 1300명의 학생들이 학부, 대학원, 언어교육원 등에서 유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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