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오키나와 on Air] '2안타' LG 문선재 "바꾼 타격폼 느낌 좋다"

스타뉴스
  • 오키나와(일본)=한동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2.18 16: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LG 문선재. /사진=LG트윈스 제공
LG 문선재. /사진=LG트윈스 제공
"지금 느낌이 좋다. 시즌까지 쭉 유지하고 싶다."

LG 트윈스 문선재가 첫 연습경기서 맹타를 휘두르며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문선재는 18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 대수비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팀은 접전 끝에 2-4로 아쉽게 패했다. 문선재는 바꾼 타격폼의 느낌이 좋다며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문선재는 0-2로 뒤진 6회말 이형종과 교체 투입됐다. 7회초에 바로 첫 타석이 왔다. 무사 1루서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때려 팀의 첫 득점을 만들었다. 안익훈의 좌전 적시타 때 홈까지 밟았다. 2-3으로 뒤진 9회초에도 1사 후 타석에 들어서 중전안타를 뽑아내 불씨를 살렸지만 득점과 연결되지는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문선재는 "왼발 위치를 조정해 닫혀있던 폼에서 열린 자세로 바꿨다. 타이밍을 잡을 때도 원래 왼발을 들었는데 이제는 붙여놓고 잡는다"고 설명했다. "지금 느낌이 좋아서 남은 기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타 장면에 대해서는 "특별히 밀어치려고 의식하지는 않았다. 바깥쪽 직구를 노리고 있었는데 그 코스로 오길래 받아쳤는데 우중간으로 날아갔다"고 돌아봤다.

인터뷰를 마친 뒤 문선재는 황급히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추가 훈련조에 편성 돼 이시카와 구장으로 돌아가 타격 훈련을 더 한다고 한다.

한편 LG는 오는 22일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와 두 번째 연습경기를 치른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헝다 '국유화' 한 이후…中경제는 이대로 망가질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