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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라코스테, 2016 F/W 뉴욕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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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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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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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코스테 2016 F/W
/사진제공=라코스테 2016 F/W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패션위크에서는 (주)동일드방레가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의 2016년 F/W 컬렉션이 공개됐다.

매 시즌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스포티즘을 녹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라코스테는 이번 시즌 정제된 우아함이 돋보이는 레트로 퓨처리스틱 스키 리조트룩을 제안했다.

1960년대 제작된 프랑스 스키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라코스테의 컬렉션은 80년대 콘솔 게임을 연상케 하는 픽셀 그래픽을 사용해 위트를 자아냈다.

실루엣, 프린팅, 컬러감 등의 디자인 요소를 통해 스키 리조트 특유의 팀버(Timber) 무드를 다채롭게 표현했다. 풍성한 실루엣의 퀼팅 재킷과 코트, 나무의 표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우드 라이크 패턴은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컬러 팔레트는 뉴트럴 무드의 톤 다운된 스틸(steel), 어스(earth), 우드를 메인 색상으로, 강렬한 핑크, 레드, 머스타드, 오렌지가 활력을 불어 넣는 포인트로 사용됐다.

특히 이번 라코스테 컬렉션은 해체와 조립의 패턴을 섞어 기능적인 의상을 완성했다. 쉽게 벗고 입을 수 있도록 허리 부분에 엘라스틱 밴드를 처리한 퀼티드 벨벳 트레이닝 스커트, 소매 속으로 감출 수 있는 벙어리 장갑이 달린 재킷을 통해 하이 테크놀로지 컬렉션을 선보였다.

90도 이상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는 지퍼가 달린 양가죽 코트와 푸퍼(puffer)재킷은 꽉 조여 핏을 강조하거나 완전히 분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트랜스포머 아이템으로 등장해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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