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올해 도로분야 민간투자 2.7조, 전년比 18% 증가

머니투데이
  • 서동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2.21 11: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국토교통부 "경제활성화 위해 도로 분야 민간투자를 확대"

서울-세종 고속도로 위치도 / 제공 = 국토교통부
서울-세종 고속도로 위치도 / 제공 = 국토교통부
정부가 올해 도로 분야 민간투자를 지난해 보다 증가한 2조7000억원 규모로 확대·집행한다. 사회간접자본(SOC)을 조기에 확충하고 '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2조2000억원 보다 18% 증가한 2조7000억원의 민간자본을 구리-포천 등 추진 중인 11개 고속도로에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국토부는 또 총 사업비가 각각 6조7000억원, 1조원 규모인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등 신규사업을 통해 민간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서울-성남 구간을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올해 말 착공한다. 성남-안성 구간은 일반공사 방식으로 내년 말 착공, 서울-안성 구간을 2022년 우선 개통한다. 안성-세종 구간은 '민자적격성조사'를 올해 완료하고 내년에 협상에 착수해 2025년 이전 개통할 계획이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올해 민자적격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이 두 사업은 지난해 도입된 투자위험분담방식(BTO-a, BTO-rs)이 적용된다. 투자위험분담방식은 정부와 민간이 손실과 이익을 분담해 통행료와 재정지원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국민들이 민자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재정-민자 무정차 통행료납부(One-Tolling) 시스템'은 올해 11월부터 시행한다. 그동안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를 연이어 이용할 경우 중간에 정차해 통행료를 지불해야 했지만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중간 정차 없이 최종 출구에서 한 번만 지불하면 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