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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공천경쟁률 1.34대 1…경북 신청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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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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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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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배우자·보좌진 범죄, 후보자 직무와 무관시 공천 배제 않기로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와 김한길 상임선대위원장이 17일 국회 본청 입성 후 개최된 첫 의원총회에서 굳은 얼굴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6.2.17/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와 김한길 상임선대위원장이 17일 국회 본청 입성 후 개최된 첫 의원총회에서 굳은 얼굴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6.2.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당이 20대 총선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국 246개 지역구에 총 330명이 신청해 평균 1.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진영 국민의당 대변인은 21일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지난 3~19일 접수한 공천 신청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지역별로 Δ서울 1.73대 1 Δ부산 0.61대 1 Δ대구 0.17대 1 Δ인천 1.58대 1 Δ광주 3.5대 1 Δ대전 1.5대 1 Δ울산 0.17대 1 Δ세종 2대 1 Δ경기도 1.37대 1 Δ강원도 0.56대 1 Δ충북 1대 1 Δ충남 0.7대 1 Δ전북 3.45대 1 Δ전남 3.27대 1 Δ경북 0대 1 Δ경남 0.44대 1 Δ제주도 1대 1 등으로 집계됐다.

여당 강세지역인 경북을 비롯해 서울 강남갑·을에 공천을 신청한 후보는 없었다고 장 대변인은 전했다. 반면 광주·전북·전남 등 호남에는 후보가 몰렸다. 국민의당은 공천심사를 통과한 후보에 한해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국민의당은 이번주 안에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기구를 가동하기로 했다. 또 배우자나 보좌진(보좌관·비서관·비서)이 뇌물수수 등 부정부패 등의 범죄를 저질러 금고나 집행유예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고 형이 확정되면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한 당 공직후보자추천규정과 관련, 후보자의 직무와 관련이 없으면 공천에서 배제하지 않기로 최고위에서 수정 의결했다.

아울러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을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임명, 그동안 '불화설'에 휩쌓였던 김한길 상임 선대위원장이 최고위에 참석하게 됐다. 당 정책연구원의 이름은 국민정책연구원으로 결정했다. 국민정책연구원은 오는 22일 창립총회를 거쳐 오는 25일 정식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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