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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대출 금융상품 한눈에..금리비교 서비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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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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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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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달 경제전문가 4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상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 이들 중 77.5%는 가계부채 종합대책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응답했다.

최근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시장 호조로 연간 소득증가율의 배로 급증하고 있는 가계부채 증가 속도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이지만,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부동산 가격 하락에 따른 한계가구의 증가와 소비위축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실제 한국감정원에 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2014년 6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한계가구의 경우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거나 금리가 인상되면 치명적 타격을 입을 수 있어 자신의 가계부채 구조를 미리 진단해볼 것"을 당부한다.

특히 장기적인 상환계획이라면 안정적인 고정금리의 대출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하며 여러 은행의 상품을 비교할 것을 권유한다.

이 때문에 최근 은행 금리를 맞춤형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금리비교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한 금리비교 서비스 관계자는 "최근 불안한 금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뒷받침하듯 2%대 중반까지 하락한 고정금리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대출 금융상품 한눈에..금리비교 서비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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