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시, 개성공단 기업에 총 150억 긴급지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2.28 11: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개성공단상회협동조합에서 옷을 구매하고 있다. <br />
2016.2.17/뉴스1 &copy; News1 신웅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개성공단상회협동조합에서 옷을 구매하고 있다.
2016.2.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시는 어려움을 겪고있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해 경영자금 지원 등 긴급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150억원을 긴급 편성해 업체당 5억원 한도 내에서 금리 2%로 융자해준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비율 100% 및 8억원의 특례보증과, 기존 대출은 1년간 원리금 상환을 유예하기로 했다.

8개 기업이 희망하는 총 8745㎡가량의 생산대체부지 확보를 위해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관리하는 지식산업센터를 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SBA가 운영하는 DMC첨단산업센터, 성수IT센터의 일부공간을 한시적으로 활용해 1~2년간 임대료 면제나 감면 방안을 추진한다. 대규모 부지가 필요한 기업에는 온수산업단지 일부부지나 경기 등 다른 지자체와 협조해 적합부지를 알선하기로 했다. 섬유봉제 기업에게는 창신동 등봉제집적지역과 함께 위탁생산·임대대체생산을 지원한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직원을 신규채용할 경우 최대 10개월간 고용보조금 월 70만원, 취업장려금 월 30만원을 지급한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의 고용상담 전담요원을 배치해 개성공단 휴·실직 노동자에 대한 취업훈련과 취업정보도 제공한다.

이밖에 3월중 시청광장 등에서 개성공단 도움 바자회를 연다. 입주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협력기업에도 취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기한을 최대 1년 연장하고 지방세와 체납액도 최장 1년 유예한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개성공간 기업이 겪고있는 어려움을 같이 한다는 마음으로 시가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