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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교육청, 올해 27개 교육협력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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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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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서울 교육혁신 위해 교육청과 협력할 것"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 /뉴스1 © News1
박원순 서울시장. /뉴스1 © News1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교육협력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총 27개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가운데 10개는 신규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와 시교육청은 올해 '학교환경 개선 컬러컨설팅'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전문 일러스터와 학생들이 참여해 교실·복도의 색채 기본 계획안과 포인트 그래픽을 개발해 적용하는 사업으로 올해 10개 학교에서 시작해 2018년까지 30개 학교로 확대된다.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 학교를 '초록학교'로 인증해 이들 학교를 거점으로 에너지 절약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학교와 함께하는 에너지 협력' 사업도 추진된다. '초록학교' 인증은 올해 50개 학교에서 2018년까지 150개 학교로 확대한다.

학교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자연친화적인 학교 생태정원을 조성하는 '서울학생 꽃과 친구가 되다' 사업도 주목된다. 올해 26개 학교에서 시작해 2018년까지 70개 학교에 생태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사자원을 발굴해 학교 실내외 벽에 표현하는 '우리학교 역사의 벽 만들기' 사업도 추진된다. 올해 26개 학교에서 2018년까지 70개 학교로 확대된다.

다문화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를 선정해 다문화학생들의 적응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다문화학생 글로벌 문화학교' 사업도 벌인다. 시와 시교육청은 올해 7개 학교에서 시범사업을 한 뒤 2018년까지 8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자전거로 만드는 푸른서울', '인권친화도시 서울', '평생학습 공유공간 확대', '학교 신개축시 마을결합형 학교 추진' 등 사업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추진한 '119대원 수학여행 동행' 프로그램 등 만족도가 높은 17개 협력사업은 올해 확대 및 개선해 추진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의 교육혁신을 위해 서울시와 교육청이 상생과 협력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정책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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