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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골 화력쇼' 일본, 아프가니스탄 5-0 대파.. '예선 6연승-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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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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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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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골 화력쇼' 일본, 아프가니스탄 5-0 대파.. '예선 6연승-선두 질주'
일본이 안방에서 아프가니스탄을 완파, 월드컵 2차 예선 6연승을 질주했다.

할리호지치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FIFA랭킹 56위)은 24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프가니스탄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7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미 최종 예선행을 확정한 일본은 조별 예선 6연승을 달리며 6승1무를 기록, 조 1위를 굳건하게 지켰다. 반면 이미 2차 예선 탈락이 확정된 아프가니스탄은 2무 5패를 올리며 4위를 유지했다.

이날 일본은 최전방에 오카자키 신지(레스터시티)와 하라구치 켄키(헤르타 베를린)가 투 스트라이커로 섰다. 미드필더에는 하세베 마코토(프랑크푸르트), 카나사키 무(가시마 앤틀러스), 키요타케 히로시(하노버96), 카시와기 요스케(우라와 레즈)가 배치됐다. 수비 진영에는 요시다 마야(사우스햄튼), 사카이 히로키(하노버96), 모리시게 마사토(FC도쿄), 나가토모 유토(인터밀란)가 차례로 섰다. 골문은 히사이구치 마사키(감바 오사카)가 지켰다.

'5골 화력쇼' 일본, 아프가니스탄 5-0 대파.. '예선 6연승-선두 질주'


그야말로 일본이 압도하는 경기였다. 전반 초반부터 아프가니스탄을 거세게 몰아붙인 일본은 개인기에서도 상대를 압도했다. 첫 골은 전반 43분 터졌다. 오카자키 신지가 페널티 아크 내에서 수비수를 제친 뒤 마무리 슈팅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일본은 후반 들어 사실상 아프가니스탄을 상대로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다. 후반 13분에는 중앙 지역에서 로빙 패스를 키요타케가 침착하게 발리 슈팅으로 연결, 2-0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18분에는 사카이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시도한 게 상대 수비수 마쿠매드를 맞은 뒤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자책골이었다.

'5골 화력쇼' 일본, 아프가니스탄 5-0 대파.. '예선 6연승-선두 질주'


할릴호지치 감독은 후반 19분 카시와기를 빼는 대신 카가와 신지를 투입했다. 첫 번째 교체 카드였다. 이어 후반 28분에는 오카자키 신지를 빼는 대신 귀화 선수 마이크 하프나를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이후 일본은 계속해서 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29분에는 요시다가 왼쪽 코너킥 상황서 올라온 공을 방아 찧듯이 헤더로 연결해 아프가니스탄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3분에는 무 카나자키가 5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추가시간 3분이 지난 뒤 일본은 5-0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5골 화력쇼' 일본, 아프가니스탄 5-0 대파.. '예선 6연승-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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