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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뇌종양 투병 베트남 소년에 치료비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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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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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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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측 "누구에게 알리려고 한 일 아니야"…남몰래 선행

배우 이영애가 뇌종양 투병 베트남 소년을 위해 거액의 치료비를 기부했다./사진=뉴스1
배우 이영애가 뇌종양 투병 베트남 소년을 위해 거액의 치료비를 기부했다./사진=뉴스1
배우 이영애가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베트남 소년을 위해 치료비를 쾌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영애 측은 24일 "이영애가 뇌종양을 앓고 있는 5세 베트남 소년의 수술을 위해 치료비를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영애에게 도움을 받은 소년은 베트남에서 뇌 수술을 받았지만 완치가 되지 않아 지난 1월 한국을 찾게 됐다. 하지만 이들은 3780만원에 해당하는 수술비와 입원비를 감당할 수 없었다. 소식을 들은 이영애는 40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기꺼이 부담했다. 소년은 수술을 통해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고 베트남에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 측 관계자는 “이영애씨가 지인을 통해 그런 상황이 있다고 들은 후 도움을 주고 싶어서 조용히 한 일”이라고 전했다. 그는 “누구한테 알리려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 기사화가 돼서 이영애가 조금 놀라워했다”고 덧붙였다.

이영애는 1993년 데뷔한 중견 여배우다. 2003년에는 대장금에 출연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고 ‘공동경비구역JSA’나 ‘친절한 금자씨’와 같은 영화에도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이영애는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이하 사임당)에 사임당 역으로 출연한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 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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