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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비원 폭행,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사과문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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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비원 폭행,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사과문 펼치며...'

  •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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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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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경호 기자 =
[사진]경비원 폭행,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사과문 펼치며...'
경비원을 폭행해 논란을 빚고 있는 '미스터피자'의 정우현 MPK그룹 회장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로 출석해 사과문을 펼치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건물에서 정문 셔터가 내려져 있다는 이유로 경비원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6.4.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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