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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직접 나서 '경제 드림팀' 만든다…정책대안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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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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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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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더민주 가칭 '경제특별위' 구성키로…"정부 구조조정 방안 조속히 내놔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4.22/사진=뉴스1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4.22/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당 안팎의 경제전문가들을 초청, 가칭 '경제특별위원회'를 꾸린다.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을 초빙하기 위해 김종인 당 비대위 대표가 직접 인선을 챙기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구조조정 문제와 함께 경제정책 전반을 검토하고 대안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더민주는 22일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김종인 당 비대위 대표는 "앞으로 전문가들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우리나라 경제 전반을 놓고 봤을때 어떻게 가야하겠다 하는 우리 나름대로의 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더민주는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으로는 더이상 우리 경제의 성장·발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위원회에서 경제 정책 전반을 검토해 당의 경제정책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박광온 더민주 대변인은 "최대한 좋은 분들을 모시기 위해 좀 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김종인 대표가 직접 인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민주는 이와함께 정부 측에서 조속하게 구조조정 방안을 만들어 올 것을 촉구했다. 김종인 대표는 "정부 스스로가, 면밀하게 현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 된 구조조정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 해줄 것을 바란다"며 "그것에 따라 우리가 협력할 것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인 대표는 최근 조속한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적절한 실업 대책이 마련될 경우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바 있다. 박 대변인은 "야당에게는 실질적 집행력이 없기 때문에 정부가 안을 마련해 오면, 그것을 가지고 논의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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