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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 당선자들 회동…"서울 민심이 당 쇄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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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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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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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나경원·이종구·김성태 등 참석…김용태 불참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일식집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 당선자 모임에서 나경원 당선자와 참석 당선자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6.4.22/뉴스1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일식집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 당선자 모임에서 나경원 당선자와 참석 당선자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6.4.22/뉴스1
새누리당이 20대 총선에서 4분의 1의 의석밖에 얻지 못했던 서울지역의 당선자들이 22일 모였다. 당에 큰 패배를 안겨준 서울 민심을 기준으로 당일 쇄신해야 한다는 뜻을 모았다.


22일 서울 지역에서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새누리당 당선자 12명 중 8명이 오찬회동을 햇다. 서울 동작을에서 당선된 나경원 의원과 이종구, 김성태 의원등이 함께 했다.

4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 의원이 된 나 의원은 이날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총선에서) 서울,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졌다. 탄핵때보다 심하다"면서 "수도권 민심, 서울의 민심은 앞으로 당 쇄신에 있어서 중요한 기준이 돼야하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에서 서울에 걸린 49석 가운데 12석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19대서는 48석의 의석 중에서 15석을 가져갔다. 밑었던 강남 3구에서도 3석이나 야당에게 내줬다.

참석자들은 총선에서 나타난 서울 민심에 대해서 크게 우려했다. 서울 강서을에서 당선된 김성태 의원은 "수도권 의원들은 영남권 의원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더 크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고 강북갑의 정양석 당선자도 "다들 얼굴이 안좋더라"고 분위기를 전달했다.

한편 양천을에서 당선된 김용태 의원 등 4명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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