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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린스컴, 에인절스와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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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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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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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린스컴. /AFPBBNews=뉴스1
팀 린스컴. /AFPBBNews=뉴스1
"선발 투수 보강이 절실한 LA 에인절스가 사이영상 2회 수상자 팀 린스컴과 계약 합의에 거의 도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린스컴의 에인절스행이 매우 유력해졌다고 보도했다. CBS스포츠의 존 헤이먼 기자와 야후스포츠 제프 파산 기자 또한 같은 내용을 전했다. 에인절스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메디컬 테스트가 남아있는 상태라고 한다.

2008년과 2009년 연속해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던 린스컴은 2010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면서 커리어에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2012년부터 급격히 내리막을 탔다.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엉덩이 수술까지 받았고 6월 26일 이후 실전 등판이 없다.

결국 지난 겨울 새 팀을 찾지 못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재활에 매진한 린스컴은 5월 초 애리조나에서 자체적으로 공개 훈련을 열어 건재함을 알리려 했다. 당시 패스트볼 구속이 시속 90마일 언저리에 머물렀지만 몸 상태는 건강한 것으로 입증됐다.

에인절스 스카우트는 "분명히 전성기는 지났다. 하지만 아직 활용 가치는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에인절스는 선발투수들의 줄부상으로 전력 보강이 시급한 상태다. 가렛 리차즈와 앤드루 히니가 연이어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맷 슈메이커와 제러드 위버는 각각 평균자책점 8.49와 6.10으로 제 몫을 못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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