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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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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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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테이프 커팅식
대구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테이프 커팅식
대구대학교는 18일 오전 11시 30분 경산캠퍼스 성산홀 1층 행사장에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 및 유관기관 홍보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홍덕률 총장을 비롯해 경북 정병윤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대구고용센터 유한봉 소장,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태암 경북경제진흥원장,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권영진 대구지역본부장, 지역 대학 및 고교 취업·진학지도 관계자, 대구대 재학생 및 경산지역 대학생, 특성화 고교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주요 내·외빈 축사 및 격려사, 테이프 커팅, 유관기관 홍보부스 참관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정 경제부지사와 최 경산시장, 유 소장, 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홍 총장은 '청년들의 희망찬 내일'을 주제로 열린 공감 토크콘서트 발표자로 나섰다.

또한 경상북도와 경산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행사장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청년취업 사업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미지메이킹 공개특강과 청년고용정책 카페 운영 등 부대행사를 통해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홍 총장은 "우리대학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쉽게 참여하고, 경험을 쌓아 취업 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앞으로 정부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 미스매치와 지역청년 유출 문제를 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경북 남부권(경산) 지역을 담당해 5년간 총 25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재학생뿐만 아니라 취·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전문가를 연결시켜 일자리 매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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