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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기업용 스마트폰 무전앱 '라져PT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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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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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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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파워텔
/사진제공=KT파워텔
KT파워텔이 10일 기업용 스마트폰 무전 앱(애플리케이션) '라져 PTT'를 출시했다. 라져 PTT는 KT파워텔의 전용 LTE 무전기 라져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앱이다. 비용을 들여 업무용 단말기를 구매하는 부담없이 LTE 무전을 사용할 수 있다.

라져 PTT는 그룹당 8000명까지 통화할 수 있다. 안정적으로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으로 대규모 인원과의 동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고객에게 적합하다. 기존 스마트폰 무전 앱은 500명까지 그룹 통화을 지원한다.

안심하고 업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국가 표준 암호 알고리즘인 ARIA 256을 적용해 보안성도 갖췄다. 라져 무전기와 라져 PTT 앱 간의 상호 통화도 된다. 현장에서는 무전기를, 사무실이나 관제센터에서는 앱을 사용해 업무를 공유할 수 있다.

각 기업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앱과 연동 가능하도록 무전 API(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물류업의 배차 앱이나 서비스업의 시설 관리 앱 등과 연동해 기업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KT파워텔은 설명했다.

문호원 케이티파워텔 대표는 "라져 PTT는 기업의 단말기 구매·관리 부담을 줄여 주고, 통신 비용까지 절감해준다"며 "라져 PTT와 무전통신을 연계한 다양한 융합 솔루션을 통해 LTE 무전 서비스의 제 2의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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