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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부의장 국민의당 후보에 박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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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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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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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박주선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2016.6.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선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2016.6.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 2명 중 국민의당 몫 후보로 박주선 최고위원이 나선다.

국민의당이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경선을 치른 결과 박 최고위원이 조배숙 의원을 제치고 당 몫으로 배정된 국회부의장 후보로 뽑혔다. 국민의당은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박 최고위원은 검사 출신의 4선 의원으로 서울지검 특수부장,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간 등 검찰 내 요직을 두루 거친 뒤 정계에 입문했다. 김대중 정부 출범 직후 청와대 법무비서관에 발탁됐고 1999년 청와대 법무비서관 재직 당시 '옷로비 사건'에 휘말리면서 구속됐지만 무죄 선고를 받았다.

2000년 16대 총선 당시 고향인 전남 보성에서 출마해 당선됐다. 2008년 18대 총선에선 통합민주당 후보로 재선에 성공한 뒤 2012년 19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광주에 출마해 당선됐다. 20대 총선은 국민의당 후보로 나섰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여야 3당은 전날 원내대표간 회동에서 국회의장은 더민주에서 맡고 부의장은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에서 1명씩 맡기로 합의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에서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무기명 투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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