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부경대, '자기 발전 계획' 평가해 장학금 준다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6.16 01:1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부경대, '자기 발전 계획' 평가해 장학금 준다
부경대학교는 매 학기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기 발전 계획'을 공모해 우수학생 5명을 선발, 최대 350만 원씩 총 1,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기부터 성적 우수 학생보다 '자기 발전 계획'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며, 이 제도에 40년 간 10억 원의 '정효택장학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효택장학금'은 부경대 동문인 ㈜흥아 정효택(제조학과 53학번) 회장이 지난해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해 모교에 10억 원을 기부해 조성된 장학금이다.

지난달부터 첫 장학생 공모에 나서 김시재(행정학과), 김원섭(냉동공조공학과), 김철환(식품공학과), 박진우(제어계측공학과), 옥현승(공업화학과) 총 5명을 선발, 지난 14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박진우 학생은 '재난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구호 로봇을 만들기 위해 로봇 연구소 연구원이 되거나 로봇회사를 창업하겠다'는 발전 계획서를 제출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또한 옥현승 학생은 '우리나라 대기·수질 오염 등을 해결하기 위해 환경 분야 공무원이 돼 환경을 지키겠다'는 계획서를, 김철환 학생은 '식품 분야 회사 CEO가 돼 사회에 기부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내세워 선발됐다.

이들은 이번 학기에 이어 제출한 계획서에 밝힌 내용을 얼마나 실천했는지를 알 수 있는 자기 발전 실적을 제출하면 졸업할 때까지 매 학기 장학금을 받게 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