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전통문화 가득 DDP '보행자천국'…19일 K컬처 페스티벌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6.16 11: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가 DDP 보행전용거리 운영으로 통제되고 있다. . 2016.4.24/뉴스1
2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가 DDP 보행전용거리 운영으로 통제되고 있다. . 2016.4.24/뉴스1

서울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보행전용거리에서 전통문화 한마당 'K컬처 페스티벌'을 19일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한류존, 디자인존, 패션존 3가지 테마구역으로 나뉜다.

한류존에는 전통민요와 무용, 마술공연이 펼쳐지고 캘리그라피(서체) 전문가들이 가훈을 붓글씨로 적어준다. 전통한지로 접부채를 만드는 체험기회도 마련된다. 사전참여를 신청한 시민들의 거리예술무대도 펼쳐진다. 스토리인서울 내 '보행전용거리' 페이지(www.seoul.go.kr/story/walk)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realjihun@seoul.go.kr)로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디자인존에는 캐리커처, 잔디쉼터, 시민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패션존에서는 태극기 패션우산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 DDP 앞 장충단로 8차선 도로 중 인접구간(동대문역사공원 사거리~청계6가 사거리 방면 310m) 3개 차선 교통이 통제되며 나머지 5개 차선은 가변차로로 양방향 통행할 수 있다.

행사구역 내 시내버스 정류장과 공항버스정류장도 임시 폐쇄돼 해당 정류장을 지나는 14개 버스는 무정차 통과된다.

DDP보행전용거리는 4월부터 정례화돼 매달 셋째주 일요일에 주제를 달리해 열리고 있다. 7,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계속된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디자인과 패션을 기반으로 한류를 선도하는 DDP의 정체성과 연결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보행문화공간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