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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부터 해외진출까지…서울시, 중소기업 7단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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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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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내 해동 아이디어팩토리 현장을 방문해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2016.4.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내 해동 아이디어팩토리 현장을 방문해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2016.4.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시는 11월까지 유망 중소기업의 투자유치와 기업설명회(IR) 등을 지원하는 '투자유치역량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투자유치 세미나, 투자유치 역량강화 전문교육, 기업별 IR컨설팅, 국내투자상담회, 해외진출컨설팅, 해외투자상담회, 투자협상 지원 등 7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 투자유치세미나는 22일 오후1시 구로동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열린다.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과 전문컨설턴트의 전문교육에 이어 1대1 현장상담을 한다. 서울소재 중소··벤처기업 임직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1일까지 이메일(imkim@ipluscenter.co.kr, dhcho@iipluscenter.co.kr)로 신청하면 된다.

세미나 이후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로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투자상담회는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추가된 해외진출 컨설팅에는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가 중국시장 교육과 진출전략을 자문한다.

김대호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기업 역량강화 및 글로벌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작년보다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했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가"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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