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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男, 개봉동 4층 빌라옥상서 3살 딸 안은 채 투신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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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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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사고현장모습. (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 News1
사고현장모습. (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 News1

24일 오전 6시49분쯤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4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50대 남성이 딸을 안고 투신 소동을 벌였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장모씨(52)는 3살 딸 아이를 안고 건물 옥상 난간에서 약 20분 동안 소동을 벌이다 구조대에 의해 저지당했다.

이 과정에서 딸 장양의 무릎이 다쳤다. 출동한 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해 구조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하며 구조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장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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