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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우생순' 女 핸드볼, 예선 첫 경기서 러시아에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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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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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07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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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리우하계올림픽 여자 핸드볼 대표팀 김온아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2016리우하계올림픽 여자 핸드볼 대표팀 김온아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우생순' 신화를 쓴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016 리우올림픽 예선 첫 경기에서 강호 러시아에 역전패했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퓨쳐 아레나에서 열린 B조 예선 러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25-30으로 패했다.

한국 대표팀(세계랭킹 10위)은 강호 러시아(2위)를 만나 초반에 연속 실점하며 다소 고전했다. 전열을 재정비한 대표팀은 올림픽 5회 연속 출전한 베테랑 오영란 골키퍼의 연속 선방에 이은 속공으로 곧 따라 붙었다. 공방을 거듭하면 역전의 재역전을 거듭하다 전반 막판 득점 성공으로 전반을 13-12 앞선 채 마무리했다.

후반에는 골키퍼가 박미라로 교체됐다. 유현지의 득점으로 후반을 시작한 대표팀은 박미라의 연속 선방에 이은 속공으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차를 17-12까지 벌렸다.

하지만 러시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다시 페이스를 찾은 러시아는 한국의 공격을 방어하며 차근히 점수차를 좁혀갔다. 후반 15분까지 한국이 5점차 리드를 지켰지만 패스미스 이후로 수비가 무너지면서 연속 실점해 역전을 허용했다.

우리나라는 8일 저녁 9시30분 스웨덴과 예선 두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네덜란드, 러시아, 스웨덴, 프랑스, 아르헨티나가 B조에 편성됐다.

한국 대표팀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24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4위에 머물렀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동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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