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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리우 패럴림픽에 러시아 출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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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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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0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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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약물 파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러시아가 올 9월에 열리는 장애인올림픽에는 선수 전원이 출전 금지된다.

필립 크레이븐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회장은 8일(한국시간) 리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의 2016 리우 장애인올림픽 출전을 전면 금지한다고"고 밝혔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필립 크레이븐 IPC 회장은 "도덕보다 메달을 우선시하는 러시아 정부의 태도에 역겨움을 느낀다"며 "반도핑 시스템의 타락은 장애인올림픽의 룰과 정신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IPC의 이 같은 결정은 러시아 선수단 일부의 출전만 금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결정과 대조적이다. 러시아 장애인올림픽 위원회는 IPC의 결정에 대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제소할 계획이다.

지난달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2014년 소치 동계 장애인올림픽 등 여러 대회에서 자국 선수들에게 조직적으로 금지 약물을 투여했다.

러시아는 2012년 런던 장애인올림픽에서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18개 종목에 선수 267명을 파견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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