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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일본, 콜롬비아와 2-2 무승부.. 자력 8강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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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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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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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볼을 다투고 있는 양 팀 선수들/AFPBBNews=뉴스1
공중볼을 다투고 있는 양 팀 선수들/AFPBBNews=뉴스1
일본의 8강 진출이 어려워졌다.

일본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아마조나스 주 마나우스에 위치한 아마조니아 아레나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예선 B조 2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나이지리아와의 1차전에서 승점 획득에 실패한 일본(득실차 -1)은 이번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획득하여 같은 날 나이지리아에게 0-1로 패한 스웨덴(득실차 -1)을 다득점으로 제치고 조 3위로 올라섰지만 자력으로 8강 진출은 좌절됐다. 콜롬비아는 2무째를 기록하며 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루한 전반전이었다. 일본과 콜롬비아 모두 전반 45분 동안 지나치게 조심하는 모습이었다. 선제 실점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고해 보였다. 미드필더 지역에서의 지루한 공방전만 펼치다 전반이 끝났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콜롬비아는 2명의 선수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공격수 로드리게스와 수비수 팔라시오스를 투입하며 전술에 변화를 줬다.

먼저 선취골을 기록한 팀은 콜롬비아였다.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구티에레스(31, 로사리오 센트랄)가 후반 14분 교체투입된 로드리게스의 기막힌 패스를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갈랐다.

이어 일본은 5분 후 와일드카드 수비수 후지하루(24, 감바 오사카)가 어이없는 자책골을 기록하며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일본의 추격은 무서웠다. 후반 22분 교체 투입된 미나미노(21, 잘츠부르크)의 도움을 받는 아사노(21, 아스날)의 만회골에 이어 후반 29분 나카지마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2-2 균형을 맞췄다.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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