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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승 요건' 박시영, kt전 5이닝 4K 3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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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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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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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박시영.
롯데 자이언츠 박시영이 데뷔 첫 선발 경기서 승리 요건을 충족시켰다.

박시영은 2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91구를 던져 8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박시영은 4-3으로 앞선 6호초 이성민과 교체되면서 승리 요건을 갖췄다.

1회초 이대형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폭투를 범하면서 이대형의 2루 진루를 막지 못했고 오정복에게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로 몰렸다. 결국 이진영에게 희생 플라이, 유한준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줘 2점을 잃었다. 흔들린 박시영은 유민상, 문상철에게 연달아 볼넷을 범해 2사 만루로 몰렸지만 이해창을 삼진 처리하면서 이닝을 끝냈다.

2회초는 깔끔했다. 심우준, 이대형, 오정복을 모두 땅볼로 삼자내며 삼자범퇴로 막았다. 그러나 3회초 다시 점수를 잃었다. 이진형에게 뜬공을 유도한 뒤 유한준과 박경수에게 안타를 맞아 1사 1, 3루로 몰렸다. 후속 유민상의 땅볼 타구로 1루 주자를 잡았으나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가는 것은 막지 못했다.

4회초 2사 후 이대형에게 내야 안타를 내줬지만 오정복을 땅볼로 돌려세웠다. 5회초 이진영에게 안타를 맞은 뒤 유한준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냈다. 이후 유민상을 땅볼로 솎아내면서 이닝을 마쳤다. 여기까지가 박시영의 역할이었다. 박시형은 6회초 이성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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