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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정신분석대학원 학술대회 개최

대학경제
  •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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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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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는 올해 정신분석대학원 개교 5주년, 현대정신분석연구소 개소 20주년을 맞아 제4회 한신대 정신분석대학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4~1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혜화동) 제1강의실에서 '정신분석의 도구 : 치료사의 주관적 반응을 사용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 날 정신분석계 석학을 초청해 △무의식적 의사소통의 개념에 대해 △분석가의 수용성 등 4가지 소주제의 강연과 함께 SMP, KPA 정신분석전문가들의 사례발표가 펼쳐진다.

이번 강연을 맡을 Lawrence J. Brown 박사는 국제정신분석학회 정신분석가이자 슈퍼바이저, 아동 정신분석가다. 또한 보스턴 정신분석협회 교수이며, 정신분석학 유명 학술지 계간정신분석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프로이트, 클라인, 비온 등 현대 비온학자들의 이론에 녹아있는 상호주관성에 대해 설명하며, 무의식적 의사소통, 분석가의 수용성, 전이와 역전이 등의 주요한 주제들을 다룬다.

또한 성인과 아동사례발표 및 슈퍼비전을 통해 생생한 예시도 살펴볼 예정이다.

한신대 관계자는 "국내에서 접할 기회가 드물었던 최신 정신분석 흐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신분석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한신대 정신분석대학원, 현대정신분석연구소, 한국정신분석협회가 주최한다.


한신대, 정신분석대학원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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