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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흠 전 LG코치, 중국 장쑤 천마 진출.. '야구 한류' 연다

스타뉴스
  • 김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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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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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 천마팀 훈련 장면 모습
장쑤 천마팀 훈련 장면 모습
중국에 ‘야구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정삼흠 전 LG 투수코치와 전 삼성 포수 현재윤, 전 롯데 김진오 트레이너가 중국 프로리그 장쑤(江蘇) 천마팀에서 2군을 지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해설가 김소식씨는 5일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정삼흠이 천마팀 2군 투수코치, 현재윤이 2군 배터리 코치, 김진오씨가 2군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며 내년에 4년 정식계약을 체결하기로 되었다고 전했다. 대우는 중국프로야구지도자중 최고대우에 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수천마팀은 연초부터 김소식씨 등을 통해 팀의 투수력 제고를 위한 한국인 코치 파견을 요청했고 사전조율을 위해 김소식씨와 백인천 전 감독 등이 지난 6월 중국을 방문, 정삼흠 전 코치의 파견을 결정하면서 정코치는 7월15일부터 천마팀 2군 투수코치로 활동하게 됐다. 현재윤과 김진오 트레이너는 8월 초 팀에 합류했다.

현재 장수천마팀은 대만감독이 1군 사령탑을 맡고 있으며 금년 말로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져 정삼흠 코치의 감독데뷔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시진핑 정권의 스포츠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는 중국야구는 선진야구 도입에 열성으로, 일본보다는 정서적으로 친근한 한국지도자의 진출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 김소식씨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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