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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후원 '음악영재대상'에 김채원·김동현·김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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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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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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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왼쪽 1번째)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왼쪽에서 5번째)이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금호예술기금 사업-제4회 예술의 전당 음악영재 캠프& 콩쿠르' 시상식에서 (왼쪽 2번째부터) 김채원(피아노), 김동현(바이올린), 김덕용(첼로) 등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왼쪽 1번째)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왼쪽에서 5번째)이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금호예술기금 사업-제4회 예술의 전당 음악영재 캠프& 콩쿠르' 시상식에서 (왼쪽 2번째부터) 김채원(피아노), 김동현(바이올린), 김덕용(첼로) 등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이 후원하는 '제4회 예술의전당 음악영재 캠프&콩쿠르'에서 김채원씨 등 3명이 금호영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5일 저녁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결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김채원(피아노, 만 15세), 김동현(바이올린, 만 16세), 김덕용(첼로, 만 17세) 등 3명이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쳤다.

심사위원 9명은 논의를 거쳐 3명 모두에게 금호영재대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상금 1000만원을 균등하게 분할 지급하고,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협연 및 금호아트홀 독주 무대가 제공된다.

이 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 했으며, 음악캠프와 콩쿠르가 결합된 국내 유일 음악대회다. 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후원하여 전액 무료로 음악영재들의 참가를 이끌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출연한 30억원의 금호예술기금을 바탕으로 2009년부터 2년마다 개최돼 왔다. 대회는 사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8명 중 지난달말 열린 음악캠프에서 각 부문별 결선 진출자를 선발해 치러졌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관계자는 "1회의 연주만으로 기량을 평가하는 콩쿠르와 달리 캠프 기간 동안 파악한 학생 개개인의 장단점이나 개성이 심사결과에 반영되도록 한 것이 이 행사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박삼구 이사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대회 인사말에서 "이 대회가 발전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음악 영재 발굴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며 "참가자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음악을 즐기는 음악 영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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