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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크림生맥스' 10년간 40억병 판매…"1초당 13병 팔려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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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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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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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판매량 4억 5천 만병으로 스테디셀러 맥주로 자리 잡아

하이트 '크림生맥스' 10년간 40억병 판매…"1초당 13병 팔려나가"
하이트진로 (35,100원 상승450 -1.3%)는 2006년 9월 첫선을 보인 '크림生올몰트 맥스'(이하 맥스) 누적판매량이 40억병(330㎖ 기준)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출시 첫해인 2006년에는 4개월 동안 4000만병이 판매됐으나, 4년 만에 연평균 판매량 4억5000만병으로 스테디셀러 맥주의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36병이 팔린 맥스는 올 들어 4억1000만병이 추가로 팔리면서 만 10년 만에 40억병을 넘어섰다. 1초당 13병씩 판매된 셈이다.

맥스는 독일 순수령을 따라 다른 잡곡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보리, 호프만 사용한 보리 맥주다. 맥아 자체의 깊고 쌉쌀한 보리의 맛을 살렸다. 지난해 4월 리뉴얼한 맥스는 저온 슬로우 발효공법을 적용해 크림 거품의 품질력을 향상시켰다. 살균과정에서 열을 가하지 않는 '비열처리공법'으로 생맥주뿐만 아니라 병맥주와 캔맥주에서도 맥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하이트 '크림生맥스' 10년간 40억병 판매…"1초당 13병 팔려나가"
맥스의 품질경쟁력은 해외에서도 인정 받았다.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 및 어워드의 수상과 함께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01가지 맥주'에 국내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맥스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제공하고자 2009년부터 업계 최초로 매년 세계 각국의 독특한 호프를 사용한 '맥스스페셜호프'를 한정판으로 출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맥스는 맥주 본연의 맛과 향의 경쟁력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크리미한 거품을 포함한 '크림生' 맥스만의 장점을 잘 살려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한국 맥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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