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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총리 "3월 말까지 리스본조약 50조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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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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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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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사진=블룸버그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사진=블룸버그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2일(현지시간) BBC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3월 말까지 유럽연합(EU) 탈퇴에 관한 공식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 총리는 "우리는 내년 3월 말 이전에 (리스본협약 50조를) 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스본협약 50조는 EU 탈퇴에 적용되는 규정과 절차, 기한을 다루고 있다. 발동 뒤 다른 27개 회원국과 최소 2년간 협상을 벌이며, 협상 종료시 영국은 EU에서 자동 탈퇴된다.

브렉시트 협상의 진행사항에 대해 공개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는 메이 총리는 "2년간 침묵을 유지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영국을 위해 올바른 거랠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유럽연합(EU)과 관계는 복잡하다"며 "적기에 세부계획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메이 총리는 "우리는 영국 시민들이 그들의 일자리와 사업에 빚지고 있다며, 투자를 원하는 사람에게 올바른 거래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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