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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사기 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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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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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비용 요구하며 조카 취업 약속 했지만 불이행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2016.4.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2016.4.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73)이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일 김회장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김 회장이 정부 인수위원회의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이었던 2013년 사업가 A씨로부터 취업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다.

자유총연맹 관계자는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어 정확한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제15, 16대 국회의원과 박근혜 대통령비서실 홍보특별보좌관을 역임한 뒤 올해 2월 자유총연맹 본부 중앙회장으로 당선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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