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울산-경주-포항 상생발전 심포지엄 개최

머니투데이
  • 신계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0.12 11:2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해오름동맹 상생발전 모색위해 머리 맞대...

(사진설명)좌측부터 최양식 경주시장, 김기현 울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11일 울산 문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오름동맹 심포지엄에서 상생의 손을 잡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
(사진설명)좌측부터 최양식 경주시장, 김기현 울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11일 울산 문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오름동맹 심포지엄에서 상생의 손을 잡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
울산-경주-포항 상생발전 심포지엄이 김기현 울산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교수,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포항시가 12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울산-경주-포항 신동해안 시대를 연다'라는 주제로 세 도시의 전문가 그룹이 참여한 가운데 해오름동맹 시대에서 도시별 SWOT 분석 및 상호 보완적 발전전략을 제시 등 시너지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한동대 구자문 교수는 해오름동맹의 미래지향적 방향으로'네트워크 도시화 및 다핵도시체계'를 제시하는 한편, 상생발전전략으로 각 도시가 보유한 자원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이를 바탕으로 도시 간 긴밀한 네트워크화를 통한 ‘다핵도시지역체계형’네트워크 도시권에 대해 발표했다.

경주대학교 김규호 교수는 '울산-경주-포항지역의 문화관광 연계방안'을 주제로 지역관광의 문제점 분석과 동해안권 관광개발계획을 제시했으며, 지역연계 및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광역관광상품개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식 및 접근방법의 전환 등에 대해 발표했다.

울산발전연구원 강영훈 박사는'산업적 관점에서 바라본 신동해안 시대'를 주제로 울산-경주-포항의 새로운 협력의 시작으로 울산-포항 고속도로의 개통에 따라 세도시의 주요시책 협력관계 강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미래를 위한 새로운 협력 산업의 발굴을 제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지역과 지역을 연결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민관산학연의 자발적 동참이 고무적이며 지역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과 열정으로 해오름동맹이 세계경제를 주도할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